소공탑은 현재 중국에 남아있는 이슬람교고대건축물중 제일 완벽하게
남아있고 체적이 큰 고탑이다.
소공탑은 또한 액민탑이라고도 불리우는데 고대 투루판지역의 군왕
액민의 아들 소래만이 지은것이다.1720년 액민호쟈는 청나라에 귀순하였다.
18세기초 신강즁갈부의 통치자는 여러번 군사를 파견하여 남강과 투루판
분지를 침범하였다.액민호쟈는 군민을 조직하여 반격을 하였으며
1720년 청나라의 통일지휘하에 즁갈부의 반란을 평정하여 큰 공을
세웠으며 1756년 카슈카르지역의 대소호쟈의 반란을 평정할때에도
큰 전공을 세워 청나라 건륭황제의 총애를 한몸에 얻고 <<진국공>>
으로 책봉받고 군왕작위를 수여받았다.
건륭제에 대한 충성과 감격, 그리고 알라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저 액민호쟈는 만년에 은전 7000냥을 내놓고 아들 소래만
에게 명하여 탑을 만들게 하였다.액민호쟈가 세상뜬 이듬해인
1777년에 탑은 완공되였고 23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주 완벽하게
남아있다.액맨이 세상뜬후 그의 아들 소래만이 작위를 물려받고
제2대군왕으로 되였기에 액민탑을 소공탑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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